블랙베리를 한달 좀 넘게 사용하게 되면서 알게된 필수 어플들을 소개하는 자리도 되겠지만
사실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지극히 개인적인 것으로...
OS 업글이나 초기화를 하게 되면 앱들을 일일히 찾아다니며 설치하기가 번거롭기에
한곳에 정리해 놓으면 편할 거라는 것 때문. ㅡ.,ㅡ;;
참고로 이곳에 소개하는 앱들은 사용하고 있거나 사용해 본 앱들이며
유료앱의 경우 Mobihand Store등을 통해 정식적으로 구매한 것들임을 밝혀둡니다.
그럼 블랙베리 어플리케이션 소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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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 5.95$

BuzzMe Pro - 전화, 문자, 이메일에 따라 진동시간 및 LED설정이 가능하다. BerryBuzz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며 UI가 깔끔하다. 또한 Disco색상 설정이 3가지나 된다는 점은 장점이라 할 수 있다.
이런류의 진동 소리 설정 및 LED 커스텀화 하는 어플이 많은데 앞에서 언급한 BerryBuzz와 함께 Color ID도 많은 유저들이 애용한다.
가격 : 2.99$

BerryPopup - 수신되는 Email이나 SMS, MMS 등에 대해 팝업으로 띄워서 바로 확인이 가능하게 해주는 앱이다. 메일 계정에 따른 팝업 설정이나 수신음 및 기타 설정과 메세지 필터링 기능까지 갖춘 만능 메세지 관련 앱이라 할 수 있다. 그 밖에 보다 저렴하면서 SMS의 경우만을 팝업 시키는 SMS Popup Alerts 도 있다.
가격 : 6.95$

QuickLaunch - 어플리케이션, 웹 링크, 전화번호, 이메일 등을 시스템 메뉴 및 특정 단축키에 할당해 바로 실행할 수 있도록 만든 어플. 어디서 어떤 어플을 사용하든 다른 작업으로 전환할 때 접근성을 극대화 시켜준다. 옵션에서 System Menu에 등록시켜 사용하는 것이 편하며 부가적인 기능으로 카메라 셔터 무음, 날씨 기능, 스샷 기능등을 제공한다.
비슷한 류의 어플로 LaunchPad 가 있는데, 이는 QL보다 웹 링크를 홈스크린에 아이콘으로 등록시키는데 있어 보다 특화된 앱이라 할 수 있음.
가격 : 4.99$

BerryWeather - 기본적으로 BB 브라우져로 제공되는 Java기반의 Weather Push라던가 혹은 WeatherEye, WeatherBug등의 무료 어플들도 있지만 다소 기상 정보가 떨어지고 다양한 기능이 지원되지 않는 단점들이 있는데 이런 것들을 보완하는 유료 날씨 앱을써 단연 최고라 말할 수 있다.
가격 : 9.95$

ÜberTwitter - 가장 많이 쓰이는 트위터 클라이언트이다. 4.99$의 유료앱이며 무료버젼의 경우 간간히 광고가 나옴. 한글 텍스트로 무난하게 트위팅이 가능하며 무료인 OpenBeak (TwitterBerry)나 Yatca에 비해 보다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하지만 Yatca는 다소 성격이 다른 클라이언트로 함께 설치해 두면 좋다)
추가로 유료 클라이언트인 Twibble나 TweetGenius 등도 있지만 둘다 가격이 다소 부담스럽거나 리소스 관리에서 조금 부족한 면이 있다. 또한 최근 새로 나온 무료 클라이언트인 Vodafone Update , Seesmic for Blackberry , Tweeteev 등도 눈여겨 볼만하다.
가격 : FREE

Wordpress for Blackberry - 필수라고 하긴 어렵지만 공식적인 워드프레스 클라이언트 이다. 포스팅 작성 및 수정만 가능하며 보기는 불가능 하다는 점이 아쉬운 부분이다. 아이폰/터치 클라이언트 앱에 비해 조금 부실하지만 계속적인 업데이트로 보강되어 질거라 전망한다.
가격 : FREE

TwitVid for Blackberry - 트위터리안이라면 받아두면 좋은 앱이다. 영상을 찍어 트위터로 올리는 앱으로 업로드하여 등록되는 시간이 조금 길다는 단점이 있다. 비슷한 앱으로 qik 이 있는데 이는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영상을 브로드캐스팅 하기에 최적화된 앱이라 할 수 있다.
가격 : FREE

Google Map for Blackberry - 기본적으로 내장되어 있는 Maps에서 지원되지 않는 부분을 충족시켜 준다. 구글 맵을 사용하면 국내 어디에서나 GPS 기능으로 편리하게 활용이 가능하며 구글 래티튜드 연동을 통해 컨택트에 추가된 친구들의 위치등도 확인이 가능하게 해준다. 그 밖에 m.google.com 에 가면 구글싱크나 기타 필요한 구글의 앱들을 설치 및 사용할 수 있다.
가격 : FREE

Flickr Uploader - 말 그대로 포토 업로더이다.(Flickr:플리커 는 웹에 사진을 올림으로써 여러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 하는 일종의 PHOTO SNS이다.) 이 앱을 설치하게 되면 앨범 항목 메뉴에서 사진을 플리커로 전송하기가 추가되어 편리해 진다. OS 4.6.370 에서는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다.
가격 : FREE

BlackBerry App World - 공식적으로 블랙베리 어플을 다운 받을 수 있게 하는 앱이다. 국내 유저들의 경우 일반적인 경로로는 블랙베리 앱 월드를 다운 받지 못하기 때문에 본 링크를 통해 다운받아야 한다. 이것 이외에 CrackBerry에서 제공하는 앱 다운로드 어플인 AppStore도 받아두면 좋다.
가격 : FREE

Capture It 1.4 - 지금 이 글을 씀에 있어 캡쳐시 사용하는 무료 백그라운드 기반의 캡쳐 어플.
유료로 여러가지 캡쳐 앱들이 있지만 굳이 구입할 필요성을 못느끼게 만드는 장본인이라 할 수있다.
보통 좌측 사이드 키에 할당하여 사용하면 편리하다. (우측은 카메라로 써야하니...)
그 밖에 괜찮은 무료 캡쳐 앱으로 ZonaSnap이라는 것도 있으니 참고 바란다. (Photobucket과 연동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가격 : FREE

e-office Data Alerter - 블베에서 이뤄지는 In/Out Packet에 대한 체크가 가능하며, 사용자가 설정한 일정 패킷값을 초과하게 되면 경고해 주는 어플이다. 또한 현재 실행되고 있는 프로세스들의 확인도 가능하다. 원래는 유료앱이지만 링크를 통해 다운할 시 내년까지 무료로 기능제한 없는 라이센싱을 해준다. 유사한 앱으로 국내 개발자가 만든 CoPacket이 있지만 UI면에서나 기능면에서나 상대적으로 부족한 면이 보임.
가격 : FREE

FileScout - 블랙베리의 내.외장 메모리에 대한 파일/폴더 관리를 해주는 앱이다. 통상 쉘 프로그램으로 불리우는 것으로 윈도우의 탐색기나 Total commander와 같이 파일 변경, 삭제, 실행등 다양한 펑션을 제공한다. 무료앱이지만 엄밀히 말해 Donation Ware로써 써보고 만족하면 사용자가 알아서 댓가를 지불하는 형식의 어플이다.
가격 : FREE

ezSubway - 설명이 필요없는 지하철 앱이다. 서울/경기 시민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으면 편리한 앱일듯. 다만 단순히 노선 이미지만 보여주고 다른 부가기능은 없다는 아쉬운 면이 있다. 앞으로 기능이 여러가지 추가될 것으로 기대하며 SKT에서도 MySmart를 통해 지하철 어플을 제공하고 있으니 참고 바람.
가격 : F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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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어플들의 소개를 마치며 추가적으로 유료 앱을 구매하실 때 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TIP을 알려드리자면, Trial 이 있는 경우 먼저 Mobihand 웹 사이트에서 Trial을 Email로 다운하면 프로모션 쿠폰 코드가 동봉되어 옵니다. 그 링크를 통해 정식 유료 버젼을 구입하게 되면 통상적으로 15% 정도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EX) BerryPopup의 경우 6.95$하던 정식 가격이 5.91$가 됩니다.
무려 1$ 이상 절약할 수 있게 되는 것이죠.
15% 이상의 Special Offer 할인을 기다리기 힘든 분들에게 추천하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BB를 처음 접하시는 초보자분들에게 한가지 조언을 드리자면..
국내에 들어온 BB BOLD 9000모델의 경우 어플리케이션 메모리가 상당히 적은 편입니다.
처음 BB를 접하고 마냥 좋아서 테마를 비롯해 어플들을 마구 설치하시다 보면 단순히 켜놓았을 때 시간이 지남에 따라 메모리가 소모되어 재부팅을 하지 않으면 사용이 힘들정도로 렉이 생기는 문제가 있습니다. (Application Memory는 세팅 - 메모리 에서 확인가능)
이는 항상 Ready On되어 있는 JVM기반의 어플들이 계속적으로 정보를 읽어 들이고 캐싱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이럴때는 alt + 우(aA)시프트 + <-del 키를 눌러 재부팅을 해줘야 합니다. 그럼 다시 어플리케이션 메모리가 어느정도 확보 됩니다. 다른 방법으로는 세팅 - 시큐러티 옵션 - 메모리 클리닝을 통해 일정 시간마다 캐쉬를 정리하는 방법도 있습니다만 미봉책일 뿐이죠.
해외의 BB포럼에서도 이와 같은 메모리 부족 현상에 대해 여러가지 방안을 제시하고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정말 필요한 앱들만 깔아주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비록 위에서는 소개해 드리지 않았지만 다른 쓸만한 앱들이 꽤 있습니다.
여러 부가기능을 제공하는 AddOnis(예전이름 BerryAddon)
원치 않는 번호의 SMS나 전화를 수신 거부할 수 있는 CallsBlocker
아이폰/터치에도 있기도 한, 멜로디로 해당 음원을 찾아주는 Shazam
스케줄 기능으로 정해진 시간에 BB를 리부팅 시켜주는 QuickPull Lite
열악한 BB의 메모리 관리 능력을 향상 시켜주는 MemoryBooster
BB내장 브라우저의 아쉬운 점을 채워주는 Opera Mini
여기까지 간단하게 몇가지 필수 & 추천 어플들을 소개해 봤고 더불어서 관련 앱들도 짤막하게 이름을 언급하며 링크를 걸어두었습니다.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
혹시 제가 언급하지 않은 앱들중에 정말 좋은 유용한 앱이 있다면 코멘트 부탁드립니다.
(BB브라우저 첫페이지 카테고리에 있는 앱들은 다 써보긴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지금까지 구입한 테마나 앱들의 목록입니다. 클릭하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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