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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아직 7000명도 안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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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폭스 3에서 달라진 점# (출처 - ZDnet)
■ 전작보다 2배 빠르다
파이어폭스3는 자바스크립트 구동 속도가 이전 버전보다 2배나 빨라졌다. 특히 구글 G메일이나 웹오피스 스위트 '조호(Zoho)'를 실행할 경우 파이어폭스3 속도는 더욱 빨라진다. 모질라가 처음부터 이같은 서비스를 염두해 놓고 파이어폭스3를 개발했기 때문이다.
모질라는 공식 블로그에서 "웹에서 오피스 혹은 이메일 작업을 PC에서처럼 빠르게 처리할 수 있도록 파이어폭스3의 메모리 사용량을 크게 줄였다 줄였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에 따라 파이어폭스3가 흥행에 성공한다면 일명 '클라우드(Cloud) 컴퓨팅'으로 불리는 웹 기반 소프트웨어 시장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요즘 웹기반 소프트웨어는 대부분 무료 서비스지만 기대이하의 사용률을 보이고 있다. 성능이 인터넷 속도에 따라 불규칙하게 나타나는 탓이다. 속도가 개선된 파이어폭스3를 보면서 클라우드 컴퓨팅을 밀고 있는 구글이나 조호같은 기업들이 회심의 미소를 짓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 웹 활동 이력도 쉽게 파악
파이어폭스3는 사용자 편의성도 향상됐다. 특히 '스마트 주소창'이라는 기능이 눈에 띈다. 스마트 주소창은 과거에 방문했던 사이트를 브라우저가 기억해 그 히스토리를 제공해준다.
주소창에 문자를 입력하면 과거 방문한 사이트 주소는 물론 제목과 태그까지 미리 보여준다. 때문에 주소만 보여주는 익스플로러보다 창이 세로로 크게 보여진다.
사용자가 특정 폴더에 북마크, 태그, 브라우징 이력을 저장하고 열람하는 것도 가능하다. 사용자가 웹에서 활동한 자신의 이력을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 피싱·악성코드 자체 차단
파이어폭스3를 논하는데 있어 보안도 빼놓을 수 없다. 파이어폭스3 보안은 특히 피싱과 악성코드를 자체 차단하는 기능이 관심을 끌고 있다.
피싱 차단은 XSS(크로스 사이트 스크립팅)에 대한 방어력이 강화됐다. XSS는 미 보안기업 마이터 조사에서 위험도 1위에 올라있는 웹 취약점으로 공격자가 개인 정보를 긁어모을때 사용된다.
파이어폭스3는 XHR(XMLHttpRequest)이란 코드를 탑재, XSS가 있는 사이트로의 접속을 원천봉쇄시킨다. XHR은 클라이언트와 서버간 정보를 전달하는 일종의 API로 파이어폭스3는 여기에 자체 보안 기술을 결합, XSS를 걸러내는 것이다.
이에 대한 기술적 설명은 아직 자세한 것이 없지만 구글이 개발에 참여해 주목된다. XHR은 구글 G메일 서비스에도 탑재돼 있다. 존 릴리 모질라 CEO는 지난 4월 간담회서 "파이어폭스3의 XHR 기능을 기대해도 좋다"고 자신했다.
악성코드 차단은 유포사이트 정보를 30분마다 업데이트하면서 이뤄진다. 모질라는 악성사이트 정보도 구글과의 협조로 수집한다. 하버드나 옥스퍼드에 있는 여러 보안 전문가들도 참여하고 있다.






